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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 A290 REF 백플레이트 장착 후기 Item

이번 포스팅에서는 MEG에서 출시한 라데온 R9 290 시리즈용 백플레이트 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MEG에서 출시한 백플레이트 가운데 라데온 R9 290 시리즈에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은 레퍼런스 R9 290 시리즈 전용 백플레이트 모델인 A290 REF Back plate와 XFX의 비레퍼런스 R9 280/290 시리즈 겸용 백플레이트 모델 A280_290/X XFX Back plate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XFX 기판 전용 백플레이트가 따로 나와있긴 하지만 R9 290 시리즈 레퍼런스용 백플레이트 모델의 호환표에는 레퍼런스 기판 뿐 아니라 기가바이트, 사파이어, XFX의 비레퍼런스 기판들까지 장착이 가능한 것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범용성에 있어서는 A290 REF Back plate 모델이 더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A280_290/X XFX Back plate 보다 A290 REF Back plate가 좀 더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어 R9 290 시리즈에 장착할 백플레이트를 찾고 있다면 A290 REF Back plate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좀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A290 REF Back plate
블랙 http://www.meg-store.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72
실버 http://www.meg-store.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71

A280_290/X XFX Back plate
블랙 http://www.meg-store.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4
실버 http://www.meg-store.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8
화이트 http://www.meg-store.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9

제 경우에는 A290 REF Back plate 블랙 모델을 구입하였는데요. 장착할 그래픽카드는 XFX R9 290X Double Dissipation Edition 8GB 모델입니다. 국내 미출시 제품으로 호환표에는 없는 모델이지만 기판 형태나 쿨러 디자인은 XFX R9 290X GHOST 2.0 LED D5 4GB 모델과 동일하기 때문에 장착이 가능합니다.
MEG A290 REF Back plate를 그래픽카드에 장착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판 후면의 쿨러를 고정한 나사 6개를 풀고 백플레이트를 덧댄 다음 다시 나사를 조이는 방식입니다. 단 백플레이트를 덧대어 고정할 때에는 기존에 풀어낸 나사는 길이가 짧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백플레이트 구입시 동봉된 나사로 교체하여 고정시켜야 하는데, 제 경우에는 구입시 MEG에서 동봉 나사를 누락해 발송하는 바람에 장착이 불가능했었습니다.

장착 불가 상황을 인지하고 MEG Store 게시판에 글을 남기니 즉시 장착용 나사를 추가로 발송해주었는데요. 문제는 새로 보내온 나사는 나사 지름은 맞는데 길이가 길어 기판의 나사 홀에 끝까지 들어가지 못하고 나사 머리가 붕 뜨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당연히 백플레이트는 고정되지 못하고 유격이 생겨 수직으로 움직이는 문제가 있어서 다시 MEG Store 쪽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MEG 고객센터에 재차 통화 해보니 MEG에서 제공하는 나사는 길이 8mm와 6mm짜리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제게 보내진 것은 8mm 길이 나사였다고 합니다. 우선 XFX R9 290X 나사 홀의 깊이를 MEG에서 정확히 알 수 없으니 좀 더 짧은 6mm 나사와 만일에 대비해 와샤 여유분을 추가로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우선 6mm 나사로 다시 장착을 시도해보고 그래도 길다면 와샤를 끼워 높이를 맞추는 방식을 제시한 것인데,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여 6mm 나사와 와샤의 발송을 요청하였습니다.

길이 6mm 나사와 추가 여분 와샤를 수령 한 후 다시 장착을 시도해보았는데 예감이 좋습니다. MEG 백플레이트의 기본 장착 방법처럼 나사 한 개당 와샤 한 개만 넣고 조금의 유격도 없이 완벽하게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XFX R9 290X 기판의 경우 MEG 백플레이트 장착시 6mm 나사를 사용해야 정확히 맞게 되니 혹시나 XFX R9 290X 모델을 사용하신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장착에 도움을 주신 MEG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착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블랙 알루미늄 표면을 헤어라인 처리하여 디자인을 살렸고, MEG 로고가 들어간 깔끔한 모습입니다. 백플레이트 고정용 나사 홀은 총 6개, 각각 1개의 전용 와샤와 6mm 나사로 교체하여 장착하게 됩니다. GPU 부분은 원활한 방열을 위해 외부로 노출되게끔 커팅 처리되어 있고, 워런트 확인을 위한 분해 방지 씰은 GPU 부근의 나사 두 군데에만 부착되어 있는데 백플레이트 장착시 이들 나사는 건드리지 않는다는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마치 순정 백플레이트 장착 모델처럼 좋은 일체감을 보여줘 만족스럽습니다.
XFX R9 200 시리즈 때에는 전 모델이 백플레이트 없이 출시되었는데, 후속 300 시리즈들은 기본 백플레이트가 장착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백플레이트의 기능에 대해서는 이래저래 말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에는 역시 백플레이트가 있는 것이 보기에도 좋고, 기판 변형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선호하는 편입니다.

MEG Store에서는 라데온 R9 290 시리즈 외에도 다른 라인업이나 지포스 계열의 기판용으로 다양한 백플레이트를 판매 중입니다. 혹시 그래픽카드에 백플레이트가 기본 장착되어 있지 않아 속상하셨던 분들이라면 MEG 백플레이트에서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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