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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 프리미엄6 턴시그널 램프를 교환 해보자 깜빡이 미등 Automobile

현재 운행 중인 차량은 토스카 프리미엄6 익스클루시브 2010년형 모델입니다. 최근에 등화류 점검을 해보았는데 깜빡이 전구가 순정 규격과 달리 장착되어 있어 전구를 교환하기로 하였습니다. 차량 매뉴얼에 기재된 토스카 프리미엄6의 전구 규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깜빡이 전구는 앞 차폭등&방향지시등으로 분류되어 있고 21/5W 더블전구 2개가 장착됩니다. 깜빡이 전구는 매뉴얼에 나온 규격 외에도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제44조 제6호에 따라 황색 또는 호박색으로 하도록 되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토스카는 2007년식 이전까지는 깜빡이 전구의 돌기가 150도(PY), 2008년식 이후에는 180도(P)로 차이가 나니 전구를 새로 구매해야 한다면 반드시 제품 규격을 확인 후 구입해야 합니다.

제 경우에는 2010년식 차량이니 결론적으로 21/5W 180도 황색 더블전구가 필요했는데요. 일반적으로는 황색 더블전구는 27/8W 규격 제품이 많이 판매되니 구매시 유의해야 합니다. 매뉴얼상 21/5W 규격이기 때문에 27/8W 전구를 장기간 사용시 열화로 인한 소켓 변형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아보니 21/5W 180도 황색 더블전구는 국내 업체인 조광램프에서 판매 중이네요. 배송비 제외한 가격이 1박스에 10개 4,000원입니다. 개당 400원이니 바로정비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제품을 구입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깜빡이 전구 교체 작업을 시작합니다. 준비물은 T복스 10mm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T복스를 이용해 전조등 앗세이 고정 볼트를 풀어야 하는데요.

전조등 상단의 좌우 볼트 두개와 그릴 방향 안쪽에 볼트 한개 총 세개를 풀어주면 됩니다. 그릴 방향 볼트는 외부에 노출되어 있지는 않고 플라스틱 커버를 살짝 들어내면 안쪽에 숨어 있습니다. 플라스틱 커버는 부러지지 않고 잘 휘어지는 재질이기 때문에 쉽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세개의 볼트를 풀고 전조등을 탈거합니다. 완전히 탈거할 필요는 없고 깜빡이 전구 소켓을 분리할 정도의 공간만 확보될 정도로 약간만 앞으로 빼주면 됩니다.

토스카에서는 깜빡이 전구가 차폭등(미등) 역할도 같이 하기 때문에 가장 측면에 있습니다. 측면 전구 소켓을 90도 정도 돌린 후 당기면 쉽게 빠집니다. 소켓에서 전구를 빼거나 꽂을 때도 같은 방법으로 전구를 45도 정도 돌려서 빼거나 꽂을 수 있습니다.

새로 구입한 조광램프의 황색 더블전구가 드디어 등판합니다. 새 제품이라 그런지 빛깔이 영롱합니다. 전구에도 규격이 각인 되어 있네요. 토스카의 깜빡이등 제원과 같은 12V21/5W로 표기된 것이 확인됩니다. 전구를 소켓에 꼽고 40도 정도 돌려주면 소켓에 잘 고정됩니다. 이제 소켓을 전조등 앗세이에 꼽고 다시 장착합니다. 물론 장착은 분해의 역순입니다.

기존에 27/8W가 꽂혀있던 반대편 조수석에도 제원에 맞는 21/5W 더블전구로 교환합니다. 운전석과 동일하게 볼트 세개 10mm T복스로 풀고, 전조등 앗세이 탈거, 깜빡이등 소켓 분리 전구 교환 후 재장착 순입니다.

새 전구라 그런 걸까요? 색깔이 많이 화사해진 것처럼 보이는데 기분 탓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깜빡이 전구 교환은 작업이 매우 쉽습니다. 등화류는 원래 소모품이기도 하구요. 직접 간단한 작업을 하나씩 해보면 비용이 절약된다는 점도 있지만 어느새 차량에 더욱 애정을 갖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차종별로 깜빡이 전구 교환 방법이나 전구 규격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본인의 차량 매뉴얼을 확인 후 규격에 맞는 전구를 구비하신 후 작업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매뉴얼 확인이 어렵다면 기존에 꽂혀있는 전구의 각인을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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